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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지한솔, 시즌 마지막 대회서 생애 ‘첫 승’ 신고
[KLPGA] 지한솔, 시즌 마지막 대회서 생애 ‘첫 승’ 신고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1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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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지한솔(22·호반건설)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신고했다.

지한솔은 지난 12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68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017(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조윤지(26·NH투자증권)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5년 KLPGA 투어 루키로 데뷔한지 3년 만이다.

사진 = KLPGA

조윤지와 김지현이 맹추격하는 가운데, 지한솔은 15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정은(21·토니모리)은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부문 1위를 석권하며 전관왕을 달성했다. 역대 6번째 대기록이다.

이밖에 신인왕은 장은수(19·CJ오쇼핑)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