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기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연인인 이청아와 다정한 데이트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기우와 이청아의 데이트 하는 모습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사랑하는 연인 이청아와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기우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1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과 이기우의 게스트 하우스를 찾은 외국인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기우는 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로드리고를 게스트로 맞았다. 처음의 어색한 기분도 잠시, 세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조금씩 친해졌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이기우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을 형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하며 "행님으로 불러라"라고 설명했다.
그때 썰물을 발견한 하비에르는 "왜 바다에 흙밖에 없냐"고 물었고, 썰물을 설명하지 못해 머뭇거리던 이기우는 "썰물"이라며 한국어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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