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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 끼 마음껏 펼치자 ‘소소한 콘서트’ 개최
관악구, 청소년 끼 마음껏 펼치자 ‘소소한 콘서트’ 개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1.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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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7일 구청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소소한 콘서트’ 총결산 공연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소소한 콘서트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사업 중 일부로,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든 행사다.

콘서트 진행은 박재준 전문 사회자와 인헌고등학교 천지민 학생이 맡았다.

삼성고등학교 한경선 학생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노래하는 꿈틀이들과 관악진로어린이영어합창단의 합창, 봉원중학교 라온제나, 영락고등학교 볼륨매직 동아리의 밴드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라온 동아리의 치어리딩과 구암중학교 레이어티, 구암고등학교 구암DNS 동아리의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노래하는 꿈틀이들’은 퓨전국악밴드 ‘그림’을 중심으로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중창단으로, 이번 공연에서 아이들이 함께 만든 자작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총결산 무대를 통해 청소년의 꿈과 끼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문화가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