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마포구,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마포구,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1.14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석 달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절기 기간 동안 매년 추진되고 있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다양한 모금활동을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희망나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개인은 물론, 기업체, 단체 등으로부터 현금 및 물품을 집중적으로 기부 받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1억920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 받아 관내 저소득  1만6000여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구는 올 겨울 사업 추진 기간 동안 마포구 복지행정과 및 16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2018 희망온돌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 및 물품을 접수 받는다.

박홍섭 구청장은 “겨울철에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는 우리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