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던 댄스팀이 관객의 머맃채를 잡고 흔드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인 가운데, 논란의 버스킹 댄서 임병두의 과거 방송 출연 이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병두는 과거 XTM 'HOMME 2.0'에서 자신의 옷을 직접 리폼해 입는 개성 강한 젠틀 수트맨으로 출연했다.
그는 당시 그래피티 아티스트 겸 힙합댄서로 소개돼, 페이스 오프를 포함한 스타일 오프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내용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건 그의 모발 이식 수술 사실이다. 그는 방송에서 머리숱이 없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왜 머리채에 집착했는지 알겠다" "옛날에 방송에도 나왔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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