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故 김주혁이 사고를 당했던 블랙박스 영상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 김주혁 차량과 충돌해던 운전자의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김주혁은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됐다.
특히 김주혁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갑자기 차량 핸들을 꺾어 옆에 있던 차량을 들이 받은 뒤 인근 아파트로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매체에서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김씨의 차량과 추돌한 운전자 A씨가 “양손은 핸들을 감싸쥐고 굉장히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였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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