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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동성 성희롱 사실 일부 인정…의혹의 진실은?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동성 성희롱 사실 일부 인정…의혹의 진실은?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1.14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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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쇼케이스를 열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서지수가 과거 동성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측은 서지수가 동성 성희롱을 했다는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러블리즈에 서지수가 공식 합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울림 측은 “서지수가 우리에게 (동성 성희롱에 대해) 말은 했다”며 성적인 발언들에 대해 “그런 멘트나 표현은 성희롱이고, 그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은 맞다”고 성희롱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수 뭐야? 나 지금까지 다 루머인 줄 알았는데?” “그럼 서지수가 거짓말했던거? 충격”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였네. 서지수 동성 성희롱이라니”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14년 11월 러블리즈 데뷔 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 씨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여럿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서지수 씨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등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A씨는 루모 유포 혐의로 '울림'으로부터 고소당했다. 그는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된 뒤 서 씨와 관련된 내용을 더 이상 유포하지 않는 조건으로 '울림'과 합의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늘(14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종소리'와 더불어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 전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