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동점골을 터트린 구자철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백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철이형 그냥#멋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백승호와 구자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자철은 동점골을 터트렸다.
구자철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선수에게 밀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낸 후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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