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드라마 부암동복수자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명세빈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세빈이 과거 장동건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90년대 청순의 아이콘답게 완벽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투명한 피부와 동안미모가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백영표(정석용 분)의 폭력을 견디다 못한 이미숙(명세빈 분)이 딸 백서연(김보라 양)을 데리고 가출했다.
앞서 백영표는 백서연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분노했다.백서연이 오빠의 유학과 자살 문제를 거론하며 백영표의 심기를 건드린 것.
급기야 박영표는 백서연에게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고, 이를 목격한 이미숙은 백영표의 손을 막고 따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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