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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크린골프 브랜드화에 승부수 던진 엑스골프(X-GOLF)
글로벌 스크린골프 브랜드화에 승부수 던진 엑스골프(X-GOLF)
  • 오지연 기자
  • 승인 2010.07.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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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영매장에서 라운딩하고 있는 모습              © 한강타임즈
  정교한 기술력과 사업성으로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주)알디텍의 엑스골프(X-GOLF)가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토착화 전략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알디텍은 일반 골프시장과 달리 스크린골프 시장에서는 우리나라가 미국 등 선진국보다 훨씬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미 미국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해 시장조사 및 협력업체 물색을 마친 상태이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및 동남아 시장까지 발을 넓히는 등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알디텍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세계 최대의 골프 인구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골프대국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선진화된 골프 시스템과의 다양한 접목이 필수적"이라며 "게임보다는 분석 및 레슨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을 뚫기 위해 엑스골프에 탑재된 레슨 시스템을 미국 레슨 인프라와 접목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으로 미국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디텍은 미국에 이어 중국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시장 개척을 통해 제고된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중국 시장 역시 빠르게 점령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은 골프가 대중화된 스포츠는 아니지만 다수의 구매력 있는 부유층의 존재로 인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시장이다. 알디텍은 스크린골프를 설치할 수 있는 넓은 집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뿐 아니라 홈시어터, 노래방, 콘솔게임 등과 접목이 가능해 Multi Home Entertainment로서 활용이 가능한 X-GOLF의 양손타석 시스템으로 주무기로 Redisential영업을 통해 공략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알디텍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알디텍은 미국, 중국시장 진출과 함께 아시아 및 동남아 지역에도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알디텍은 현재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지점에 대한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이달부터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본격적인 엑스골프 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라 향후 스크린골프 매장 활성화 뿐 아니라 장비 판매에서도 좋은 실적이 나올 것이 기대된다.
 
또한 일본 고베 근교 Kurakuen에 개설한 직영매장 역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오사카에서 열린 대형 전시회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알디텍 최승환 대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엑스골프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세계 바이어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각 국가 환경에 맞춘 토착화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세계 스크린골프 시장을 선점해 국가 브랜드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www.xpga.co.kr   문의전화 : 1544-0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