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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겨울철 대비 취약시설물 165개소 대상 안전점검 실시
강동구, 겨울철 대비 취약시설물 165개소 대상 안전점검 실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1.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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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겨울철을 대비해 오는 24일까지 건축공사장, 재난위험시설물, 석축․옹벽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건축공사장 156개소, 재난위험시설물 6개소, 담장·옹벽·석축 3개소 등 총 165개소로 외부 전문기술사 및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확인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축공사장의 경우 제설대책 및 제설장비 비축여부, 가림막(분진망, 가설울타리) 등의 가시설 설치 여부와 관리상태, 공사장부지와 주변에 대한 정리·정돈상태, 근로자의 안전장비 착용상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설치 등 비치 여부, 기타 안전관리 사항 등이다.

재난위험시설물(D, E등급)은 주요구조부의 변경이나 균열발생, 누수, 부식 등에 의한 구조물의 손상여부 등을, 담장·옹벽 등의 취약시설물은 구조체 파손, 배수로·측구 등 배수시설의 막힘 및 침하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결과 건축공사장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기간이 필요한 부분은 시정 후 감리자가 현장확인 후 시정조치결과를 구로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재난위험시설물의 경우에는 점검결과 시급한 안전조치 대상은 사용금지·제한 및 주민대피 조치를 취하고, 위해요소 제거 및 보수·보강 등 별도조치를 강구토록 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관계 전문가로 하여금 사전에 위해요소를 발견토록 해 만일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