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독설 요리사로 유명한 영국 쉐프 고든 램지가 한국에서 맥주 광고를 찍어 논란을 일으킨 일이 영국 일간지에까지 실렸다.
영 일간지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램지의 한국 맥주 광고가 비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고든 램지가 한국 TV 광고로 비난에 직면했다'는 제목으로 "램지는 카스를 '미친 상쾌함'이라고 평가했으나, 비평가들은 아마 세계 최악의 맥주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램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른바 미슐랭 스타 16개를 유지하고 있는 실력있는 쉐프지만 불같은 성격과 독설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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