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범죄도시'의 화려한 주역 윤계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영화 '레드카펫'의 한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계상 고준희의 베드신이 게재되어있다.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윤계상은 감독으로, 고준희는 여배우 역을 맡았다.
한편, 윤계상이 '범죄도시'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이행한다.
22일 사람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윤계상의 사진 한 장과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의 내용은 영화 '범죄도시'가 500만 관객을 돌파, 윤계상이 단관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팬과의 만남 및 식사'를 이행하겠다는 것이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열연, 동원 관객수 680만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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