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범죄도시'윤계상,고준희와 아찔한 19禁 베드신 눈길..."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범죄도시'윤계상,고준희와 아찔한 19禁 베드신 눈길..."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1.22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범죄도시'의 화려한 주역 윤계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영화 '레드카펫'의 한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계상 고준희의 베드신이 게재되어있다.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윤계상은 감독으로, 고준희는 여배우 역을 맡았다.

한편, 윤계상이 '범죄도시'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이행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2일 사람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윤계상의 사진 한 장과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의 내용은 영화 '범죄도시'가 500만 관객을 돌파, 윤계상이 단관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팬과의 만남 및 식사'를 이행하겠다는 것이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열연, 동원 관객수 680만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불러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