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꾼’이 개봉 첫날 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감독 장창원)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21만31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 1907명.
‘꾼’은 마지막까지 의심을 떨쳐낼 수 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으며 예매율 또한 40.9%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날 ‘저스티스 리그’는 하루동안 4만4907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32만803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해피데스데이’는 2만9221명, 누적 관객 수 112만7392명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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