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빅마마 이지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빅마마의 이지영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솔로 무대를 통해 폭발적 가창력으로 감동의 여운을 남겼다.
이날 이지영은 든든한 지원군인 팀 동료 이영현과 함께 ‘You raise me up’으로 멋진 화음을 이뤄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이영현은 평소 즐겨부른다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이지영은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연달아 열창해 내 MC 김정은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좋은 노래로 좋은 무대에 많이 서는 것이 새해 희망이다”고 전한 이지영은 끝 무대를 자신이 직접 작곡한 팝발라드 ‘송년회’로 장식했다.
한편, '복면가왕'에 오랜만에 노래 초고수가 등장했다. 녹색어머니는 빅마마 이지영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목소리를 들려줬다.
26일 방송된 MBC 경연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65대 가왕전 1라운드에서는 녹색어머니와 조기축구회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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