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유소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소영이 슈퍼주니어의 멤버들과 사진을 찍은 것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성추행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유소영은 전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유소영은 "나는 이런 일이 정말 정말 많다는 걸 말하고 싶다. 나는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내가 어떤 회사 대표랑 미팅을 하고 도장을 딱 찍었는데 그 다음 날 회식을 했다. 다 같이 술고 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데려다 주겠다는 했다. 나만 여자였는데, 택시를 타자마자 내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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