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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정은, 사상 첫 ‘6관왕’..신인상은 장은수
[KLPGA] 이정은, 사상 첫 ‘6관왕’..신인상은 장은수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11.28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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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올해는 그야말로 이정은(21·토니모리)의 해였다.

이정은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6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미 수상을 확정한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 평균타수상, 다승 부문 외에도 시상식에서 발표된 인기상과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싹쓸이 했다.

이전에 4개 부문을 석권한 선수는 있었지만 6개 부문을 수상한 선수는 이정은이 처음이다.

사진 = 뉴시스

올해 생애 첫 승을 신고했던 이정은은 기세를 몰아 3승을 추가하며 4승을 챙겼다. 상금은 역대 4번째로 10억원(11억4905만원)을 돌파했다.

대상 포인트도 독보적 1위를 기록했고, 평균 타수도 유일하게 60대 타수(69.80타)를 달성했다.

여기에 첫 우승을 기록한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위너스클럽'에도 가입했다.

위너스클럽에는 이정은 외에도 김지영(21·올포유), 김지현(26·한화), 김혜선(20·골든블루), 박민지(19·NH투자증권), 박보미(23·하이원리조트), 박신영(23·동아회원권), 이다연(20·메디힐), 이지현(21·문영그룹), 지한솔(21·호반건설) 등 역대 최다인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장은수(19·CJ오쇼핑)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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