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가 종영됐다.
이러한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한예슬이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한 것이 주목 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사진진. 나의 공지원. 나의 친구들. #20세기소년소녀 #20thcenturyboyandgirl #마지막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미 넘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예슬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사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