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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미세먼지 바로알기 주민교육’ 실시
강동구, ‘미세먼지 바로알기 주민교육’ 실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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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중국 북부와 고비사막에서 발생하는 황사와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바로알기 주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처방법 및 마스크 사용요령에 대해 서울환경연합 활동가인 이민호 강사의 특강이 있었다.

이어 13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해 교육하고, 미세먼지 대응요령 동영상을 상영했다.

오는 12월 1일에는 암사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인 임영욱 교수가 ‘미세먼지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미세먼지 교육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리플릿 및 소식지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처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자치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각계각층의 주민으로 구성된 방탄주민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과 비산먼지 사업장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실내 미세먼지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르신사랑방 등에 공기정화식물을 보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