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생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남다른 재테크 실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방송을 통해 17년 동안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모았다고 밝힌 김생민은 한 매체에 의하면 서울 강남구 일대에만 2건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알려진다.
김생민은 부인·아버지 등과 공동명의로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단지와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 단지 등에 각각 한 호실 씩 소유 중이라고 알려진다.
한편,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양세형, 이재진, 서민 박사, 양재웅 원장의 참견이 그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타들의 최측근인 매니저의 제보를 토대로 스타를 관찰하며 말 그대로 모두가 참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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