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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국현대희곡전 낭독공연 ‘결혼행진곡’ 개최
제4회 중국현대희곡전 낭독공연 ‘결혼행진곡’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1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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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서울연극협회와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공동주최하는 ‘제4회 중국현대희곡전’이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중국현대희곡전’은 서울연극협회와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중국의 우수한 현대희곡들을 대학로에서 실력이 입증된 극단들을 통해서 무대화하는 프로젝트로 평상시 접하기 힘든 중국 희곡을 대학로 연극단체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문화교류사업이다.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지난해 극단 한양레퍼토리가 무대공연으로 선보였던 ‘승관도’를 집필한 ‘천 바이천(진백진, 陳白塵)의 ’결혼행진곡‘을 낭독공연으로 선보인다.

대학로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종이로 만든 배(12.7~8)’와 ‘극단 동양레파토리(12.9)’, 그리고 ‘창작집단 꼴(12.10)’이 참여하는 가운데, 하나의 중국희곡을 3개 극단들이 어떻게 해석할지 보는 것도 중요한 관람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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