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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 LA 오토쇼’ 참가..‘코나’ 북미 첫 선
현대차, ‘2017 LA 오토쇼’ 참가..‘코나’ 북미 첫 선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11.30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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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29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2017 Los Angeles Auto Show)’에서 소형 SUV ‘코나(KONA)’를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코나’는 지난 6월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가지고 국내 출시 후 단숨에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이달 중순에는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 중국형 모델 ‘엔시노(ENCINO, 국내명 코나)’가 발표된 바 있다.

현대차는 ‘코나’의 주 타겟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강렬한 조명과 파티 음악으로 구성한 ‘라이브 디제이(LIVE DJ) 쇼’ 방식으로 언베일링 행사를 진행하고 무대 왼편에 설치된 원통형 LED를 활용해 ‘코나’의 최첨단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코나’는 북미 시장에 감마(Gamma)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탑재된 1.6T 모델 및 누(Nu) 2.0 앳킨슨(Atkinson)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2.0 모델 등 두 개의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 1분기 중 북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 친환경차 아이오닉 삼총사(HEV, EV, PHEV)를 비롯 북미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차량의 풀-라인업 등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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