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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보도…北 기존 발사 장소에 새 발사대 건축하는 것은 처음
폭스뉴스 보도…北 기존 발사 장소에 새 발사대 건축하는 것은 처음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7.12.01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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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북한이 지난 7월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발사하는데 사용한 평양 북부 방현 공군기지의 발사대 바로 옆에 새로운 발사대를 세우고 있다고 미 폭스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북한 모습을 찍은 이미지샛 인터내셔널(iSi)의 위성사진을 단독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으며, 북한이 기존 발사대 옆에 새 발사대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iSi는 북한의 군사 활동을 추적하기 위해 위성사진을 찍었다. 이 위성사진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촬영됐다. 이후 북한은 지난 29일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초중량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ICBM급 화성-15형을 발사했다.

 

북한이 평양 북부 방현 공군기지의 미사일 발사대를 재건축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단독입수한 위성사진 분석에서 이같이 드러났다며 북한이 이미 사용한 발사대를 재사용하려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방현 공군기지 발사대에서는 지난 7월4일 화성-14형 미사일이 발사된 바 있다. <사진 출처 : 폭스 뉴스>

1980년대 건설된 방현 공군기지는 항공기를 생산, 수리, 연구하는 북한의 주요 공군 시설이다.

 위성사진들은 또 방현 공군기지에 격납고 한 곳이 추가로 건설되고 있으며, 격납고에 들어가고 나오는 항공기들과 활주로를 따라 이동하는 항공기들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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