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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앙선 전철역에 ‘구인정보 알림판’ 설치
중랑구, 중앙선 전철역에 ‘구인정보 알림판’ 설치
  • 한강타임즈
  • 승인 2010.07.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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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관내를 통과하는 중앙선 전철역 3개소에 ‘구인정보 알림판’을 새로이 설치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 중순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중랑역과 망우역, 양원역 내 공간을 활용해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에게 최신 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는 전봇대 등 무분별한 장소에 직원채용 공고를 하지않고, 구가 운영하는 공식 알림판을 통해 구인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인정보 알림판’에는 관내 및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의 구인정보를 직종에 따라 분류하고, 기업의 위치, 급여, 근무조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새로운 구인정보 60건을 교체 게시하여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위해 중랑구청 내 2개소와 16개동 주민센터 게시판을 이용해 구인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전화[중랑구 일자리창출추진반(☎2094-1919)] 상담을 통해 구인업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그 동안 구직자는 취업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구인업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부족으로 업체방문을 꺼려왔다.”고 밝히고, “개인의 적성과 구직조건에 맞는 취업을 위해 구가 운영하는 ‘구인정보 알림판’과 구·동게시판, 전화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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