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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청각 장애인 후원 위한 공연 '카마라타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탈북민·청각 장애인 후원 위한 공연 '카마라타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12.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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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탈북민과 청각 장애인 후원을 위한 특별 공연이 개최된다.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와 주한 외국인들의 음악 동호회 모임인 카마라타 뮤직 컴퍼니(CMC)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에서 '카마라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합을 향한 소망'이라는 주제 아래 탈북민들과 한국인들이 하나가 되길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익금은 '탈북민 소셜벤처 설립기금' 및 '청각장애인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2009년 설립된 CMC는 90개국에서 모인 프로 음악가와 아마추어 애호가가 함께 음악에 대한 재능을 나누고, 한국인들에게는 세계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 공연에서는 CMC 대표 겸 예술감독인 라이언 케슬이 지휘봉을 든다. 오르간 연주자 이수연, 120명 규모의 '카마라타 코랄'을 주축으로, '체임버 싱어즈', '어린이 합창단', '카마라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아스노바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걸그룹 '메이메이' 멤버 제인이 사회를 본다.

특히 콘서트의 주축이 되는 카마라타 코랄은 케슬 감독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음악 동호회다. '대한민국 국제음악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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