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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 모집
강동구,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 모집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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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이며,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17년 내 강동구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이중 20%인 10명은 우선모집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자원봉사 우수자, 북한이탈주민이 이에 해당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구청, 동 주민센터, 관내 도서관 등에서 주 5일, 1일 5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2018년 강동구 생활임금인 시간당 9211원의 임금을 적용받는다.

이해식 구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생활 속 현장행정을 경험하고 내 고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단순 업무 이외에 대학생들의 전공과 개인별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생의 배치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달 13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14일 구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