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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인 로봇택시' 시험운행 시작...콜센터 모니터 아래 가동 '일반 시민 참여 가능'
일본 '무인 로봇택시' 시험운행 시작...콜센터 모니터 아래 가동 '일반 시민 참여 가능'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7.12.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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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일본 닛산자동차가 무인 로봇택시를 시험 운행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닛산 자동차가 내년 3월부터 모바일 인터넷 기업 디엔에이(DeNA)와 공동으로 무인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험 운행하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닛산은 전기차 ‘리프(Leaf)’ 모델의 로봇택시를 닛산 본사 인근의 요코하마 시내에서 시험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닛산의 로봇택시는 콜센터의 모니터 아래 운행을 하게 된다.

 닛산의 이번 로봇택시 시험 운행에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미리 지정된 장소에서 로봇택시를 호출한 뒤 이를 타고 일정한 지점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소비자 가전쇼(CES) 2017’ 기조연설에서 오는 2022년 완전 자율 주행차를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곤 회장은 DeNA와 함께 각종 상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 자율차 개발 테스트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었다.닛산의 이번 발표는 지난 1월 곤 회장의 무인 자율 주행차 청사진에 대한 첫 번째 구체적인 후속 작업인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닛산 자동차가 내년 3월부터 모바일 인터넷 기업 디엔에이(DeNA)와 공동으로 무인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험 운행하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닛산은 전기차 ‘리프(Leaf)’ 모델의 로봇택시를 닛산 본사 인근의 요코하마 시내에서 시험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닛산의 로봇택시는 콜센터의 모니터 아래 운행을 하게 된다. <출처: 구글>

닛산의 전기차 ‘리프’는 올해 CES에서 최고 혁신 모델로 선정됐다.닛산 신형 리프의 주행거리는 400km에 달하며, 새로운 e-구동장치는 110kW의 출력을 발휘한다.또한 고속도로에서 단일차선 자율 주행을 구현하는 프로파일럿을 탑재했다.

 그밖에도 방향 조작, 가속,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해 운전자의 주차를 돕는 '프로파일럿 파크'와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 주는 압력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차량을 시동, 가속, 감속, 중지 또는 유지할 수 있는 e-페달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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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