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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임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文대통령, 신임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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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황찬현 전 감사원장을 대신해 신임 감사원장에 최재형 (61세) 사업연수원장을 지명했다.

앞으로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치면 새 정부에서 임명된 첫 감사원장이 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 원장을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최재형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

윤 수석은 “최 후보자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고 회계감사와 직무 감찰을 엄정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며 “감사 운영의 독립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바른 공직사회의 신뢰받는 정부를 이끌 적임자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23회(사법연수원 13기)로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판사 생활을 걸어왔다. 대전지방법원 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올해 2월부터 사법연수원장에 재임하고 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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