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해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 박해미는 살을 빼게 된 이유에 대해 "어느날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아들 친구가 문을 벌컥 열었다"라고 말문을 열어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박해미는 "그 일로 내 알몸이 언제든 공개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을 빼게 됐다"라며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었던 춤을 선보이기 위해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잠깐, 브래지어랑 빤스 좀 올리겠다"라고 적나라하게 말해 충격을 자아내면서도
"나는 D컵이다. 그 이상은 솔직히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시트콤에서 많은 연기를 보여줘서 인기를 끈 박해미는 현재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자수성가한 워킹맘 역으로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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