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여성듀오 다비치가 부른 ‘조영수 올스타’ 앨범의 <난 너에게>가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 음악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비치가 부른 <난 너에게>는 29일 오전 발매 직후 싸이월드 뮤직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실시간 음악차트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민낯으로 등장한 다비치의 녹음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노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노래를 접한 팬들은 “노래가 너무 좋다. 초대박 날 것 같은 예감이다” “조영수와 안영민의작품이 다비치와 합쳐지니 대박이네요” “다비치의 노래는 언제나 싱그럽다” “완전 고음, 다비치가 달달하게 잘 부르네요” 등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비치가 부른 조영수의 올스타 앨범 <난 너에게(조영수 작곡/안영민 작사)>는 도입부 어쿠스틱 기타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템포의 밝고 경쾌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세레나데곡으로
3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로 인해 풍성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다비치의 달콤한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노래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