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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관악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12.12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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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자원봉사자 주간’을 기념해 제3회 ‘Fun(뻔) Fun(뻔) 한 V-Festival’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축하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학교 동아리 ‘나눔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올해 자원봉사 활동경과보고,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진다.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봉사 동아리 ‘골뱅이 인연맺기학교’와 ‘자원봉사실천학교’로 활동 중인 성보고등학교에서 발표한다. 두 단체는 그간 자원봉사를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경험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날 유종필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유공자에게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한다.

이외에도, ‘따스미 봉사단’이 홀몸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직접 뜬 목도리를 전달한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가수 이무송 밴드’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유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힘을 발휘해 온 숨은 영웅”이라며,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 한해 이룬 큰 성과를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기 바라며, 2018년에도 자원봉사자가 일으키는 따뜻한 바람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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