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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친환경단체상 ‘그린월드어워즈’ 은상 수상
강동구, 친환경단체상 ‘그린월드어워즈’ 은상 수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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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그간 꾸준히 추진해온 친환경 도시농업 ‘2020, 1가구 1텃밭 갖기’ 프로젝트로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7년 그린월드어워즈’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도 수상한 바 있다.

그린월드어워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한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자 중 최고를 가리는 국제대회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영국 비영리환경단체인 ‘더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해 매년 세계 전 분야의 친환경 우수사례 중 환경적 성과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구는 ‘2020년 1가구 1텃밭 갖기’ 프로젝트로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에 앞장서 온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그린월드어워즈’를 수상하게 됐다.

2009년부터 친환경 도시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강동구는 ▲서울 최대 규모의 친환경 도시텃밭 운영 ▲친환경 농산물 직매장 운영 등 로컬푸드 사업 ▲선순환형 도시농업 ▲도시농부들과 구민들의 소통의 장인 도시농업축제·박람회 개최 ▲친환경 도시양봉 등으로 국내의 도시농업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또 ▲실내외 상자·옥상텃밭 보급 ▲생활권 인근 공원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원텃밭 조성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장 운영 ▲도시농업포털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구민들이 직접 도시농업에 참여하고 활동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도시농업 분야 강사, 모니터링단, 텃밭관리사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일자리까지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에 이은 ‘그린월드어워즈’ 수상은 그간 강동구가 추진해왔던 친환경 도시농업의 노력과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강동구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서 다른 도시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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