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영화 ‘꾼’이 관객수 4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꾼’은 전국 846개 스크린에서 일일관객수 5만 6022명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의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83만 6659명.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여섯명의 사기꾼들이 모여 팀플레이를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
작품은 현빈, 유지태, 배성우, 나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관객수 400만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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