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중인 연우진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의리있다!! 허세 매력 풍기며 아메리카노
사들구 #에펨데이트 찾아온 내친구. 고마워. #7일의왕비, 커밍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달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이판사판’에서는 도한준(동하)가 사의현(연우진)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내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이정주(박은빈)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사의현은 결국 이정주의 집 앞까지 데리러 왔다. 하지만 정주는 “여기 왜 왔냐. 선배랑 사판이랑 이러는 거 너무 부담스럽다”면서 “지하철로 가는 게 더 편하다”며 거절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