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꾼’(감독 장창원)이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꾼’은 857개의 스크린에서 5만 76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89만 3459명을 모았다.
이로써 ‘꾼’은 지난 22일 개봉 이후 3주째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내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장두칠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특히 배우 현빈, 배성우, 유지태, 박성웅, 나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 ‘기억의 밤’은 5만 42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3위 ‘메리와 마녀의 꽃’은 2만 4973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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