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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사회적경제ㆍ일자리창출’ 전국 최우수
광진구, ‘사회적경제ㆍ일자리창출’ 전국 최우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12.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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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및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 거점 구축·지원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등 일자리중심의 성과 포상을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적경제와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는 전국 각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 시군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심사위원회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실적 ▲일자리정책 지원 ▲일자리창출 및 질개선 실적 ▲일자리창출 노력 등 6개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지역복지 사업평가 사회적경제 및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구는 지난 3년간 진행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10월부터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를 신규 운영하고 있다.

청년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사회적경제 소통 한마당 행사,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특강, 워커힐 페스티벌·광나루 어울마당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마켓 등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활발히 운영돼 왔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클러스터를 구축해 요양·영양·주거·정서 돌봄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돌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생활임금제를 운영중이며, 내년도 생활임금제는 시와 동일수준인 9211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설치해 노동 인권 상담 및 법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는 28개 부서별 106개 사업으로 공공사업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10월 기준 총 4667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광진구만의 특화 일자리사업을 구비 100%로 자체 추진해 다른 자치구와 차별성을 두었으며 구 자체 사업으로는 현재 ‘마음을 나누는 이웃상담관’등 10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내년도 구는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청년일자리 인큐베이팅, 장애인과 함께 가는 길, 마을관리사 등 11개 자체사업과 공공근로, 서울시 뉴딜사업 등 총 1만2649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한 지원정책과 사회적경제와 사회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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