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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으로 시름하는 우리 몸에 안전한 경남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시름하는 우리 몸에 안전한 경남다이어트
  • 오지연기자
  • 승인 2010.08.02 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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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탈모, 소화이상, 골다공증 등 부작용 NO! 안전한 해법 제공

[한강타임즈]

다이어트의 적은 무엇일까? 눈 앞에 놓인 기름진 음식? 체중 감량 실패? 두 가지 모두 상상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상황이다. 그러나 다이어트의 적은 이것이 아니다. 여드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여드름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자국’인 것처럼 다이어트의 진정한 적은 바로 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이다.
 

극한의 다이어트를 진행한 사람일수록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요요 현상이다. 요요 현상은 다이어트 이후에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그 이상으로 살찌는 현상으로 요요 현상을 겪은 사람들은 보통 자신감 상실 등 정신적 고통을 크게 받게 된다.

 

각종 신체적인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부작용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우리 몸은 노화, 소화이상, 영양결핍, 탈모, 골다공증 등을 겪을 수 있다. 고무줄 몸무게를 자랑하며 쉽게 단식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은 노화 현상 등 신체적 부작용에 얼마든지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쫄쫄 굶는 다이어트로는 예뻐지기는커녕 몸을 망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단식, 절식,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지양하라”고 충고한다. 바나나다이어트, 토마토다이어트 등 원푸드 다이어트가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이것은 영양결핍을 유도해 몸을 약하게 만든다.

 

그 중 단식은 우리 몸을 살찌는 체질로 바꾸는 위험한 선택이다. 들어오는 음식물이 줄어들면 우리 몸은 마찬가지로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전처럼 에너지를 쓰면 생명 활동을 이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일종의 절약 정신을 실천하는 셈이다. 그러다가 단식 기간이 끝나고 투입되는 에너지량이 늘면 우리 몸은 절약하던 때처럼 에너지를 조금만 쓰고 나머지를 저장한다. 때문에 살은 더 찌게 된다.

 

경남다이어트는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절대로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다. 아침, 점심, 저녁 등 세 끼니를 모두 먹으면서 살을 빼는 것이 경남다이어트의 방침이다. 전문가들이 고객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만큼 안전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다.

 

무조건 굶고 뛰고 한 가지만 먹는 것은 아마추어들의 다이어트 요법이다. 경남다이어트의 전문가들은 비만 원인에 따른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특히 내장 지방, 체내 독소 제거 등 몸 속 다이어트는 도움의 손길 없이는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경남다이어트는 식물에서 추출한 비만 치료 물질로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 노폐물, 셀룰라이트 등 체내 독소를 제거하면 복부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인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소장, 대장 등 장기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의외로 마른 사람에게도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경남다이어트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날씬함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만큼 각종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내 몸에 있는 내장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출산 후 17kg 감량에 성공한 탤런트 이승연 씨는 “경남다이어트는 효능을 입증 받은 다이어트 물질로 체질 개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한다. 홈페이지에 가면 많은 사람들의 체험수기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재 경남다이어트는 ‘100% 책임감량제’라는 원칙 아래 개인별, 체질별 맞춤 프로그램을 꼼꼼히 시행하고 있다. 출산 이후의 여성을 위한 ‘몸짱 프로그램’, 부분감량을 위한 ‘라인 프로그램’, 직장 여성을 위한 스피드 감량 ‘쾌속 프로그램’, 중년여성을 위한 ‘나잇살다운 프로그램’, 청소년 비만을 위한 ‘튼튼 프로그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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