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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소녀시대, 줄 잇는 연예인 기부선물
이번엔 소녀시대, 줄 잇는 연예인 기부선물
  • 오지연기자
  • 승인 2010.08.03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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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생일 기념 기부선물 전달식 가져

[한강타임즈]

2일, 아름다운재단에는 소녀시대 팬들의 자원봉사활동 모임인 ‘소원봉사단’ 이 방문해 8월1일 생일을 맞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양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한부모여성가장의 건강권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대 이상 소녀시대 팬들로 구성된 ‘소원봉사단’은 매달 정기적으로 1회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열여섯 차례의 활동을 진행했다. 소원봉사단의 단장 이모씨(37세)는 “티파니양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 며 “이 선물의 의미가 티파니양의 마음에 전달됐으면 좋겠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인 기부선물’은 지난 6월에도 김현중 팬클럽에 의해 진행된 바 있다.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팬들의 다양한 활동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이들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거나, 매번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선물을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팬덤문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한편, 타인의 이름으로 기부를 선물하는 아름다운재단의 ‘기부선물’은 결혼기념일, 동료나 지인의 결혼이나 생일, 자녀의 어린이날, 스승의 날 등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받는 이의 이름으로 이웃에게 기부하는 것이다. 기부선물은 2010년 상반기 122건이 진행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가량 많은 수치로 앞으로 꾸준히 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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