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한혜진,"미란다커? 걔 아무것도 아니었다" 센언니의 돌직구 눈길...
한혜진,"미란다커? 걔 아무것도 아니었다" 센언니의 돌직구 눈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2.15 2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한혜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혜진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세계적인 스타 미란다커와의 비화를 공개한적 있다.

한혜진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패션쇼에 선 바 있는 세계적인 톱모델로서 당시 유일한 아시아 모델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 해피투게더>

그런가 하면 이날 한혜진은 미란다커와 2006년 뉴욕 컬렉션 당시 백스테이지에서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고 전하기도.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미란다커가 저랑 동갑인데 그땐 걔랑 저랑 똑같은 입장이었다"며 미란다커를 '걔'라고 칭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혜진의 거침없는 발언에 MC들의 눈이 휘둥그레지자 되려 한혜진은 태연한 표정으로 "그때 걔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손을 가로저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다양한 예능에서 수많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