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찬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셰프 미카엘의 언급이 화제다.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하니와 보라가 등장하자 MC 김성주는 셰프 이찬오를 가리키며 "얼마 전에 결혼해 유일하게 좋은 티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미카엘은 "결혼 반지를 가리더라"라고 이었다.
미카엘의 말에 당황한 이찬오는 양 손을 흔들며 "나 좀 살려달라. 진짜 힘들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대마류 마약 흡입 등 혐의를 받는 유명 요리사 이찬오씨에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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