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서민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민정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서민정은 “대학교 1학년때 VJ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학교에서 굴욕을 많이 당했다”면서 “후배들이 내가 지나가면 ‘서민정 심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실망을 많이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대 김희선'이라고 불려진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에게 “임신했을 때 30kg 쪘잖아. 어때 보였어?”라고 물었다. 안상훈은 “나는 매일 보니깐 모르겠더라고. 어느 날 뒤에서 보니까 미안한데 펭귄 같았다”라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