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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토사구팽 후안무치 배은망덕 홍준표!” 폭발!
류여해 “토사구팽 후안무치 배은망덕 홍준표!” 폭발!
  • 박귀성 기자
  • 승인 2017.12.18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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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배은망덕 홍준표 어디 두고보자!” 일갈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당무감사에서 컷오프된 류여해가 홍준표 대표를 직격하면서 어디 두고보자고 대홍준표 투쟁을 선언했다. 류여해는 자신이 토사구팽당했다고 했다. 또한 류여해 당무감사 결과에 대해 류여해를 배제하려는 정치적 음모라며 홍준표 대표와 싸우겠다는 결기를 분명히 했다.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은 중앙정치 출발부터 모난 발언으로 화제를 몰고다녔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결국 자신의 발언 때문에 자유한국당에서 찍어내기를 당한 셈일까?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사진)이 당협위원장 자격 박탈로 인해 17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62명을 교체하며 해당 지역을 발표했는 류여해 최고위원(서울 서초갑)도 교체 권고 대상에 들어갔다.

류여해 "나는 원통하다! 엉엉엉!"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협위원장 배제 대상에 오린 당무감사 결과에 강력히 반발하고 발언 도중 오열하고 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홍준표 대표를 향해 극단적인 낱말들을 쏟아내며 향후 투쟁을 다짐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의 야심찬 정치행보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이런 결과에 대해 “토사구팽” “후안무치” “배은망덕” 등 극한적인 낱말들을 동원하며 홍준표 대표에 대해 원망할 수 있는마큼 원망을 했고, 류여해 최고위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홍준표 대표와 맞서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윤한국당 당무위원회(위원장 이용구)와 홍문표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웃다가 울다가 결국 오열했다. 보수의 재건을 위해 전력을 다해온 류여해 자신을 홍준표 대표가 배은망덕하게 버렸다는 거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교체명단에 자신이 포함되자, 류여해 최고위원은 특히 “홍준표 대표가 자신의 대선 당선을 위해 노력한 신임 당협위원장들을 쉽게 내치는 것은 토사구팽이자 후안무치이며 배은망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선 당시엔 홍준표 대선 후보자가 류여해 최고위원 자신을 비롯한 당협위원장들에게 “이거 해라, 저렇게 해라” 등 부려먹을 수 있을만큼 실컷 부려먹고 결국 배은망덕하게 헌신짝처럼 버렸다는 거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휴대폰으로 기자회견을 페이스북 생중계를 함께 진행하면서, 처음엔 류여해 최고위원은 생글생글 웃으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하지만 류여해 최고위원은 발언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자 흠사 염라대왕과 같은 표정으로 홍준표 대표를 향해 폭로를 쏟아내면서 맹렬히 공격하면서 홍준표 대표를 성토하고 저주를 퍼부었다.

류여해 최고위원이 홍준표 대표에게 한이 맺힌 것 같았다. 류여해 최고위원처럼 “여자가 한이 맺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옛성현의 격언이 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끝내 오열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저 눈물 많습니다!”라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 뚝!” 떨구기 시작했다. 이 모습은 류여해 최고위원의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됐고, 이를 본 지지자들은 류여해 최고위원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홍준표 대표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리며 “류여해는 동지도 없고. 전우도 없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 하는 곳. 그것이 정치였다”며 “배신의 정치는 오래 못간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엉!엉!엉!” 통곡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기자회견 내용을 그대로 생중계하며 기자회견 도중 억울함을 호소하며 울음을 터트렸고, 류여해 최고위원은 자신의 우는 모습을 고스란히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이 더욱 분기탱천할 일은 최고위원 가운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건 류여해 최고위원이 유일하다. 류여해 최고위원의 지역구는 ‘서초갑’으로 서초구 서초동 일부와 방배동 반포동을 아우르는 이 지역에선 단 한번도 진보 후보자가 당선된 적이 없을 정도로 보수세력에선 “보수 깃발을 꽂기만 하면 당선”이라는 진리가 바로 서초갑을 두고 나온 말이다. 즉, 류여해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됐고, 서초갑 지역을 총괄하는 당협위원장의 지위에 올랐으면 사실상 류여해 최고위원의 입장에선 21대 총선때 국회의원 뱃지는 그야말로 “떼어 놓은 당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류여해 최고위원을 당협위원장에서 배제했으니 류여해 최고위원의 입장에선 분기탱천을 넘어 류여해 최고위원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배체한 홍준표 대표가 천인공노할 배은망덕을 져지른 것이라는 거다.

류여해 최고위원의 이런 말을 정리해보면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자격이 박탈된 류여해 최고위원은 교체명단에 자신이 포함되자 당무 감사를 ‘친홍일색 사당화’라고 비판하면서 강하게 반발한 것인데 류여해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홍준표 대표가 류여해 자신 등 대선 당선을 위해 노력한 신임 당협위원장들을 쉽게 내치는 것은 토사구팽이자 후안무치이며 배은망덕”이라고 주장했다는 거다.

류여해 최고위원이 토사구팽이라는 표현을 한 것을 보면 “사냥개의 도움을 받아 실컷 사냥을 하고 사냥이 끝나자 필요성이 없어진 사냥개를 삶아먹는다”는 뜻으로 대선 당시엔 류여해 최고위원을 실컷 부려먹었던 홍준표 대표가 류여해 자신의 은중여산같은 열성을 무시하고 이젠 뭔가 정치적 생각이 바뀌어 류여해 최고위원을 후안무치하게 배은망덕을 저질렀다는 거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해오는가 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감’이라고 비판하거나 보수의 부활을 외치는 등 모난 발언으로 일관해 왔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자신을 스스로 ‘태극기 소녀’라고 자칭하기도 했고, 스스로 ‘적반하장’ 팟케스트를 만들어 운영하며 적반하장식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류여해 위원은 향후 홍준표 대표를 향해 투쟁할 결기도 다졌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이번 당협위원장 교체는 바른정당과의 추잡한 뒷거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홍준표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사적 공천을 하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 나 류여해는 동지들과 함께 홍준표 대표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투쟁해 나가겠다”고 홍준표 대표를 향한 배신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어떤 투쟁을 전개하게 될 것인가? 류여해 최고위원의 향후 투쟁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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