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꽃배달 “대나무, 도자기 등 친환경 분재 인기

[한강타임즈]

최근 친환경 소재의 분재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꽃배달서비스에서 판매 중인 친환경 소재의 분재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꽃배달할인점 장윤정 꽃배달 관계자에 의하면, 대나무나 도자기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분재가 친환경 소재 및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다. 실제로 장윤정 꽃배달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분재 중 대나무와 도자기로 만들어진 것이 다수를 차지할 정도다.

또한 대나무나 도자기 등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승진 및 개업식이나 집들이 선물 등으로 손색이 없는 상품이다.

장윤정 꽃배달 내 히트 상품인 대나무 옷칠화분은 전 공정을 수공업, 수공예로 만들고 있다. 이른 바 ‘자연을 닮은 화분’으로 자연과 환경, 사람을 생각하는 ‘웰빙 화분’으로, 대나무 화분에 천연 재료인 옻칠을 하여 인체에 전혀 해가되지 않는 제품이다.

장윤정 꽃배달 관계자는 “금황이라는 상품은 난 줄기에 깊은 복륜이 들어있어 연한 황금색을 가진 고급 난으로 받는 분의 품격까지 생각한 최고급 동양란”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상품은 장윤정 꽃배달 홈페이지를 통해 15%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최고급 도자기 분재와 도자기 관엽, 소나무 분재 등을 최대 40%의 할인가로 살 수 있다.

한편, 전국꽃배달서비스 업체인 장윤정 꽃배달은 전국 5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국 체인망을 바탕으로 당일 2시간 배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