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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부터 정치에 꿈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시절부터 정치에 꿈을 가지고 여러 가지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0.08.12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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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상도동계 어르신들의 정치를 공부를 했고

시절부터 정치에 꿈을 가지고 여러 가지 공부를 했고, 서울에서 상도동계 어르신들의 정치를 지켜봤기 때문에 30세 나이에 선거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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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캠프는 "정직하고 순진한 이강두 후보가 중앙정치의 희생양이 됐다"는 논리로 지역 민심을 자극했다당시 선거공보에는 이런 내용이 씌어 있다.

"뜻있는 언론들은 이강두 후보가 정직하고 착한 사람이다보니 희생양이 되었다고 주장한다.지금 전국의 선거판에서는 소위 거창사건보다 몇 배 더한 온갖 부정과 타락이 난무하고 있으면서도 우리 거창을 제물로 삼아 공명선거의 선전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 거창은 속없는 바보들만 사는 동네가 아니다. 이번 사건은 거창을 잘 길들여진 촌동네로 보고 막 다루어도 된다는 거창 경시 풍조에서 나온 작태임을 우리 거창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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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는 부족하다. 두 손으로 밀어달라"는 선거 슬로건도 김 후보자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한다. 이강두 후보의 기호가 6번이라서 한 손만으로 기호를 표시할 수 없는 점을 감안했다.

"무소속은 당선되더라도 안 받아들이겠다. 여당이 안 받으면 아무 일도 못한다"는 YS의 지원 유세도 소용이 없었다.

- 마침내 3월 24일 선거에서 이강두 후보(2만2018표)가?
민자당 이현목 후보(1만3329표)에게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1등 공신이었던 김 후보자가 이강두 의원의 보좌관에 채용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러나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만큼 이 의원의 퇴출은 시간 문제였다.

 

4월 22일 마산지법 진주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정은환 부장판사)는 이 후보와 신모 사무국장에게 징역 1년형을 각각 선고했다. "공명선거 염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많은 현금을 살포해 선거의 공명성을 해친 행위는 실형을 받아 마땅하다"는 판결 취지였다.

출처 : '돈 살포 후보' 옥중당선, 김태호 작품이었다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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