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설인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발언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 설인아는 자신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날 설인아는 "학창시절 교복을 입었을 때 여자 교복이 나한테 맞지 않았다. 숨을 못 쉬겠더라"고 말했다. 이는 다름아닌 글래머러스한 자신의 몸매 때문.
설인아는 "그래서 남자 교복을 입었다"라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른 게스트들도 "씻을 때 배가 안 보이지 않냐"고 말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어여쁘게 변신 시켜주시는 요술 손 섹션 녹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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