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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지코를 위해 목숨 버릴 수 있다" 지코 놀라운 억대 저작권료 보니..
우태운,"지코를 위해 목숨 버릴 수 있다" 지코 놀라운 억대 저작권료 보니..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2.24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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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우태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태운은 과거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출연해 지코의 저작권료를 언급하며 "나는 지코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한 바 있다.
가요계관계자는 "아이돌그룹 멤버 중에서 가장 많은 곡을 쓰고 저작권료를 받는 아티스트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블락비의 지코"라고 전해 지코의 저작권료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사진출처:방송캡쳐
사진출처:방송캡쳐

 

현재 지코가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저작권 곡은 80곡을 넘었고, 이 중에서 히트곡은 50을 훌쩍 넘었다.

한편, 우태운은 '믹스나인'에서 구토를 하는 등 심각한 컨디션 난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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