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SS501 출신 박정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SS501의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김현중은 박정민의 쇼핑몰 사업에 대해
“방문자 수가 항상 0인데 내가 들어가면 1이 된다”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보통 연예인들의 인터넷 쇼핑몰은 유리한 마케팅과 입소문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김정민의 쇼핑몰은 방문자 수가 0이라는 것. 이례적인 이번 일은 박정민이 팬이나 미디어 매체에게 쇼핑몰 운영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현중은 “박정민이 쇼핑몰 운영을 지금도 하고 있다. 옷은 예쁜데 안 팔린다”라고 폭로하며 “아직 살아있으니 도와달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박정민은 자신의 평소 이상형 고소영에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달라”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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