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강동구, 동절기 복지소외계층 위기가구 발굴 나선다
강동구, 동절기 복지소외계층 위기가구 발굴 나선다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2.26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내년 2월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실정에 밝은 복지통장, 나눔이웃 회원, 동복지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위원 등으로 동(洞) 발굴단을 구성했다.

또 코원에너지서비스 강동지역 4개 센터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 고시원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기관과 함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중점 발굴·지원 대상은 ▲창고, 공원, 화장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갑작스러운 위기사유로 생계, 주거 등이 어려운 가구 ▲가족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구 등이다.

발굴·지원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사업 등 공적 지원을 우선 검토하고 공적지원 기준을 초과한 경우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필요한 민간자원 등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