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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강식당’ 사랑…“강호동 가스 먹고 싶다”
가수 선미, ‘강식당’ 사랑…“강호동 가스 먹고 싶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2.27 0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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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수 선미가 '강식당'에 대해 언급한 것이 덩달아 화제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동 가스 먹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호동 가스는 '강식당'에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직접 조리부터 서빙까지 하는 돈가스 메뉴로 가로 43cm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종원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제주도 월령리 선인장마을에서 강식당을 오픈, 돈가스와 오므라이스 등 메뉴를 조리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담는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한편, ‘강식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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