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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구자치분권협의회’ 발족..공감 콘서트 개최
강동구, ‘강동구자치분권협의회’ 발족..공감 콘서트 개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1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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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28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강동구자치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위촉하고,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주요단체 대표와 분권전문가 등을 추천받아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는 지난 3월 ‘강동구 자치분권 촉진·지원 조례’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협의회 위원들은 총 20명으로 학계, 구의원, 법조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강동구 자치분권 촉진 활동의 주축이 돼 지역 내 분권운동을 지휘함으로써 지방분권 개헌의 동력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어 열린 주민공감대 형성 및 지지확산을 위한 토론회 형식의 ‘공감 콘서트’에는 이해식 구청장과 이기우 인하대 교수(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상임대표) 및 김선택 고려대 교수 등 분권전문가가 함께 패널로 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본격적인 개헌 정국을 맞아 강동구는 개헌을 향한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내년 6월 지방분권 개헌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자 한다”며 “강동구자치분권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개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1000만인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